사무실 공용 커피머신
2010년 9월 28일 Hanti 작성회사 사무실에 공용 커피머신이 있다. (비싼 에스프레소 머신 아니다. 그냥 드립 머신이다.)
파티션으로 둘러친 대략 열명 이내의 인원이 공유하는 머신인데, 이 커피머신의 운영방식에 여러 다양한 요구사항이 엇갈린다. 나와 가장 대립하는, 그러나 흔한 요구사항은 ‘보리차처럼 옅게 커피를 내릴것’과 ‘여러번 내리기 귀찮으니 오전에 많이 내려놓고 오후까지 마실것’.
둘 다 절대 내가 타협할수 없는 조건이다. ㅡㅡ;;
보리차 처럼 묽은 커피, 혹은, 추출한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