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작업표시줄 세로로 쓰기

2010년 3월 28일 Hanti 작성

몇년전 부터 4:3보다 좌우로 더 넓은 와이드 화면 노트북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노트북PC도 1280×800 해상도의 와이드 화면인데, 상대적으로 좌우로 긴 공간을 활용하느라 윈도우 작업표시줄을 세로로 세워 왼쪽에 붙여놓고 쓴다.

Desktop

윈도우XP는 이렇게 세로로 세웠을 경우, 가로 폭을 일정한 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데(아마도 트레이아이콘 한개 폭 만큼?), 재부팅 할 때마다 작업표시줄 폭이 한단계 씩 저절로 좁아지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위의 그림을 보면 나는 트레이아이콘 네개 폭에 맞게 조절해 놓았는데, 재부팅하면 트레이아이콘이 세 줄로 바뀌는 식이다. 다시 늘려놓고 다음번 부팅하면 도로 줄어져 있고, 이런식의 무한반복. 원래는 내가 알지못하는 방법으로 ‘우연히’ 해결이 되어 현상이 지속되지 않는채로 잘 쓰고 있었는데, 얼마전 PC 이상으로 윈도우 재설치 한 후에는 다시 동일현상이 발생하였다.

분명 나만 겪는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에 구글 네이버 등등 검색을 해봐도 이 같은 현상에 대한 질문만 있지 답변은 찾기 어려웠다. 특히 MS에서 모른척 하고 있는 것은 정말 황당하다. 저렇게 작업표시줄을 세워서 쓰는 사람이 흔치는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다 영어로 검색을 해보았더니 소득이 있었다. 구글 검색어 windows xp taskbar width.

Shrink the taskbar down to the smallest width on the side… REBOOT… Now you should be able to resize the taskbar in non-chunk increments. This fixed the problem for me and I’ve rebooted and the taskbar doesn’t resize itself anymore.

http://forums.cnet.com/5208-6142_102-0.html?messageID=2718018&tag=forums06;posts#2718018

세로로 된 작업표시줄 폭을 최소로 줄이고 재부팅하면 폭을 일정한 단계만큼이 아니라 세밀하게 조절 할 수 있게 바뀐다. 그런 상태가 되고 나면 재부팅해도 폭이 저절로 바뀌지 않아 문제가 해결된다. 혹시라도 이런 문제를 겪는 분이 이 글을 보고 해결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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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작업표시줄 세로로 쓰기”에 대한 답글이 2개 있습니다.

  1. 일편단심 2.0
    2010년 3월 31일 09:04
    1

    윈도우 작업표시줄 세로로 쓰기(2편)…

    “윈도우 작업표시줄 세로로 쓰기“에서 제시한 방법으로 세로 작업표시줄의 폭이 저절로 줄어드는 문제가 해결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재부팅후 문제가 재발하였다.
    결국 다시 검색하…

  2. 감사
    2011년 1월 19일 07:36
    2

    구글이 신기한 건지, 인터넷이 대단한건지 이 문제로 답을 찾고 있었는데 여기서 찾았네요.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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