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통신 업계 여성들이여 긴장하라
2010년 3월 19일 Hanti 작성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께서 가라사대, “여성, 직업 갖기보다 ‘현모양처’돼야”
방송/통신업계 여성들은 높으신 님의 고귀한 뜻을 받을어 사표쓰고 집에 가셔야?? -_-;; 그나마 우리 마님은 휴직중이라 님의 뜻을 잘 따르고 있는 셈인가? 발언 장소가 ‘2010 여기자 포럼’이었다는게 더 놀랍다. (요즘 같은 시대에 길게 썼다가는 잡혀갈까봐 여기까지만…)
2010년 3월 19일 Hanti 작성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께서 가라사대, “여성, 직업 갖기보다 ‘현모양처’돼야”
방송/통신업계 여성들은 높으신 님의 고귀한 뜻을 받을어 사표쓰고 집에 가셔야?? -_-;; 그나마 우리 마님은 휴직중이라 님의 뜻을 잘 따르고 있는 셈인가? 발언 장소가 ‘2010 여기자 포럼’이었다는게 더 놀랍다. (요즘 같은 시대에 길게 썼다가는 잡혀갈까봐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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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9일 19:41
기가 막혀. 정말 수상한 세상이야…
2010년 3월 21일 22:53
출산율 하락이 어지간히 문제긴 한 모양.
그 전에 보육시설이나 제대로 갖춰놓고 이야기 했어야 했는데. 쩝.
청년실업, 교육비, 주거비도 애를 낳기전에 주저하는 이유들.
최근에 결혼파업이라는 재미있는 책이 나왔던데, 최시중위원장님은
이 책을 “꼭” 읽어 보셔야 할듯. ㅋㅋ
2010년 3월 28일 08:47
heraus/ 노인네가 개인적으로 저런 생각 가지고 있을수도 있다고 보지만, 공인으로서 그것도 ‘여기자 포럼’에서 할 말은 절대로 아님.
지섭/ 저런 노인네야 앞으로 몇년만 더 살고 끝이지만, 우리 애들은 수십년 더 이 나라에서 살아야 하는데 출산율 1.02명인 나라의 장래가 참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