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관련 기사 두 가지
2009년 4월 5일 Hanti 작성
커피전문점 관련해서 흥미로운 신문기사 두 건을 보았다.
1. `스몰 컵` 없애 사실상 커피값 올려 @매일경제
‘엔젤리너스 커피’에서 기존의 제일 작은 사이즈(스타벅스의 ‘숏’에 해당)를 갑자기 없애 버렸다는 기사. 이제 237ml짜리 작은 컵을 파는 곳은 스타벅스 외에는 거의 없는 듯하다. 그나마 스타벅스에서도 메뉴판에서 ‘숏’을 없애버려서 아는 사람만 시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문제. 더욱이 치사하게도 ’숏’이란 말이 생각 안나 “제일 작은 걸로 주세요” 하면 슬그머니 한단계 큰 ‘톨’에다 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큰 컵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반드시 외우자, “숏으로 주세요”.
2. 스타벅스 커피가 제일 비싼줄 알았더니… @한국경제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점의 100mL당 커피 값을 비교한 흥미진진한 기사. 한때 비싼 커피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던 스타벅스는 조사 대상 6개점 중 4위를 차지. 순위는 다음과 같다.
[파스쿠찌 >>> 커피빈 > 엔제리너스 > 스타벅스 > 탐앤탐스 > 할리스]
던킨도너츠도 비교해 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 예전에 저렴하게 팔던 것과 달리 언젠가부터 에스프레소를 들이며 만만치 않은 가격을 받던데 정확한 가격이 궁금하네.





2009년 4월 5일 18:04
저는 숏으로 먹으면 항상 부족하다고 느껴서리 어차피 톨은 먹어야 하니 뭐 상관없고요. 커피도 거의 할리스만 먹으니 가장 비용 대비 효율성이 높은 걸 먹고 있는 셈이네요. ^^;;;
2009년 4월 7일 15:51
커피 사진을 보다가 갑자기 커피향이 나서 깜짝 놀랐다는…… 내가 공감각 능력이 향상됐나? 알고보니 우연히도 커피를 타고 있었다는…… ㅎㅎ
2009년 4월 8일 22:54
난 요즘 에스프레소에 맛을 들였어요.
2009년 4월 10일 22:11
월덴지기/ 최적화된 방법을 찾으셨군요! 저는 어떤 때는 숏도 많다고 느껴지고 어떤 때는 톨도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매번 고민해요. @.@
키세스/ 키세스님 머리속에 있던 커피 이미지가 옆에 분에게 전달되어 커피를 타게 된건 아닌지? ^^
heraus/ 오… 에스프레소의 참 매력은 무엇이오? 풍부한 향기? 찌릿찌릿할 정도로 강한 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