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잡다한 이야기

2008년 12월 4일 Hanti 작성

-드디어! 카미노 첫날 여행기 1편을 여행블로그에 올렸다: [카미노 1일]Porto-Rates

-예고편은 그럴듯하게 써놓고 정작 본편은 너무 늦게 시작해서 기다리는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회사보다 바쁜’ 학교생활을 하느라, (가끔) 학교에 안갈때는 토끼같은 아내와 여우같은 딸과 노느라 글 쓰기 시작한지 두달여만에 겨우 한편을 쓸 수 있었다.

-위 문장에서 토끼와 여우는 바뀐게 아니다. 우리집은 아내보다 딸이 더 여우다.^^ 장모님 생신이라 케익을 사가지고 들어왔더니 우리 딸, “우와 케익이네, 지효 케익이네!” “아니야 할머니 생신이라 사온거야.” “아니야, 지효 케익이야. 지효가 예뻐서 케익 사온거지요? 지효 케익이다~~~”

-카미노 여행기는 물론이고 가을에 다녀온 미국 본교 방문기도 올리고 싶은데 과연 언제나 할 수 있을지? 일단 기말 과제와 시험부터 해결하고 보자!

Tags: none

“몇 가지 잡다한 이야기”에 대한 답글이 하나 있습니다.

  1. heraus
    2008년 12월 5일 20:38
    1

    매우 화이팅!!

    여유같은 지효. ㅋㅋ 넘 보고싶어요 지효.. ^^

본문에 대한 답글을 남겨주세요.

- 본문과 상관없는 답글은 방명록을 이용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Wordpress의 스팸차단 기능이 가끔 멀쩡한 답글을 막아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답글 달기 버튼을 눌러도 답글이 달리지 않는 경우에는 하루 이틀내로 관리자가 확인하여 복구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