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고행 산티아고 가는 길

2008년 7월 8일 Hanti 작성

산티아고 가는 길을 준비하면서 읽은 여섯번째 책.

한국에 지금처럼 산티아고 가는 길이 알려지기 이전인 2002년 출판된 책으로서, 정작 지금은 절판되어 서점에서 구할 수 없어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었다. 화가인 저자는 스페인에서 몇년간 유학생활을 해서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었기에 이 때에 이미 이 길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실행에 옮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저자는 산티아고 까지 걷는 한달여의 기간을 역시 화가답게 아름다운 자연, 순례길에서 겪는 일들, 떠오르는 생각들을 각각 간결한 그림으로 표현하여 글 사이사이에 끼워 넣었고, 이러한 그림들이 강한 인상을 주어 다른 순례기에 비해 특별한 기억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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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행 산티아고 가는 길”에 대한 답글이 4개 있습니다.

  1. jisub
    2008년 7월 8일 18:41
    1

    나도 그림을 잘 그리게 되면, 이런책 한번 내보고 싶다. ^^

  2. Hanti
    2008년 7월 8일 19:00
    2

    좋은 생각이다, 꼭 이 길이 아니더라도 뭔가 주제만 잘 잡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책 내면 한 권 사줄게 ㅎㅎ

  3. capella
    2008년 7월 9일 01:09
    3

    저도 읽었어요!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정말 그림이 인상적이었어요

  4. Hanti
    2008년 7월 13일 12:05
    4

    아하~ 역시 이책은 다들 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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