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에 술 강요하면 불법
2007년 5월 6일 Hanti 작성
오랜만에 가슴이 훈훈해지는 기사가 떴다. ^^
부하직원에 `술 강요’ 3천만원 배상해야 @연합뉴스
나 스스로는 술을 어느 정도는 즐겨 마시는 사람이며, 내가 다니는 직장의 분위기가 새벽까지 회식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더더욱 아니기에 이런 일로 그다지 고통받은 일은 그다지 없다. 술을 무척 좋아하는 상사를 만난 적은 있지만 절대 싫다는 사람에게 강요하는 분은 아니었다. 하지만, 주변에서 원치 않는 음주를 강요당하는 사람들을 보아왔기에, 또한 술은 아니더라도 조직내에서 다른 걸 부당하게 강요 받을때의 그 기분을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소식이 참으로 반갑다. 이 세상이 조금씩은 살기 좋은 곳이 되어가는 것일까?




2007년 5월 12일 18:08
왠지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