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고 있는 여행들
2007년 4월 3일 Hanti 작성
- 태국 방콕: 나의 여행병(?)의 시초가 된 첫 해외여행지. 2002년에 다녀왔지만 또 가도 재미있을 것 같다. 임신, 출산, 육아의 험난한 길을 쉼 없이 순서대로 밟아온 Okmir에게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주고자 머지 않은 때에 다녀오고자 한다.
- 캐나다 에드먼튼: 잠시나마 신혼여행지 후보였던 캐나다 록키산맥. 마침 피터&영민 가족이 정착해서 살고 있는 도시라 아기를 데리고도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을 듯 하다. 2009년 장인어른 환갑 기념으로?
- 일본 후쿠오카: Okmir의 친구가 일본남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는 곳. 근교에 온천관광 겸해서 다녀오면 괜찮을 듯.
- 중국 대련: 막내 작은아버지가 곧 이사가실, 요동반도 끝에 달린 도시. 전에 계시던 심양보다는 깔끔하고 관광할거리도 많은 도시라 알고 있어 기대된다. 역시 아기 데리고도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을 듯.
- 프랑스 루르드: 울 엄니가 내년 환갑기념 여행지로 찍은 곳. 로마 교황청에서 성모 발현지로 공식 인정한 곳으로 프랑스 남서부 에스파냐와의 국경인 피렌체 산맥 근처에 있는 작은 도시이다.




2007년 4월 3일 13:18
전 다음 여행지는 푸켓을 고려중인데.. 효도 좀 하려고 부모님 모시고 가려는데 관광+휴양+재래시장 이 조건이 필요하다고 하시니.. 은근히 까다로우시네요 -_-;; 계속 물색중인데 좀 더운거 빼고는 푸켓이 괜찮은 듯 한데. 계속 물색 중이라는.. 어른들 모시고 힘들어요.. o_O
2007년 4월 3일 22:05
오~ 꿈꾸고 있는 여행이라~ 보기만 해도 즐거워요~ 저도 다음여행을 살짝 꿈꿔본다면, 취직한 기념으로? 가족끼리 해외에 조용한 곳에 다녀오고 싶어요. 평화롭고, 조용하고, 행복한 그런곳이요 ㅋㅋ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캐나다에 가보고싶어요 ^_^
2007년 4월 9일 20:06
호랑이래요/ 아무래도 어른들 모시면 제약이 많아지겠죠. 그래도 효도 한번 하시면 부모님이 무지 좋아하실거예요. (사실 저도 아직 해외로 효도관광은 못해봤는데… 찔리네요. ^^;)
capella/ 당장은 못갈지라도 다음번에는 어디로 뜰까 꿈꾸는거, 인생의 큰 낙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