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여행
2006년 8월 5일 Hanti 작성
오늘 저녁, 베트남의 최대 도시 호치민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임산부는 한국에 남습니다. ㅠㅠ) 돌아오는 날은 8월 9일 수요일 아침. 갑자기 왜 어쩌다 떠나는지는 다녀와서 말씀드리도록 하지요.
* 지난 2004년에 다녀온 곳은 북부의 하노이, 이번에는 남부 호치민 입니다.
2006년 8월 5일 Hanti 작성
오늘 저녁, 베트남의 최대 도시 호치민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임산부는 한국에 남습니다. ㅠㅠ) 돌아오는 날은 8월 9일 수요일 아침. 갑자기 왜 어쩌다 떠나는지는 다녀와서 말씀드리도록 하지요.
* 지난 2004년에 다녀온 곳은 북부의 하노이, 이번에는 남부 호치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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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8월 5일 07:34
뭔일이기에 임산부를 나두고 혼자 여행을 이유 무지 궁금하오~
그 김에 미옥이랑 둘이 데이뚜나 해야것다 ㅋㅋ
2006년 8월 6일 01:15
와~ 왜 갑자기 떠날까?
진짜 궁금하네…
2006년 8월 6일 19:15
쭌!/ 오늘 함께 못놀아서 아쉽네. 담에 강희오면 같이 찾아갈께~
nowhy님!/ hanti는 제 동생의 첫 해외여행에 가이드로 갔답니다. 미리 준비한게 아니라 갑자기 그렇게 됐네요.
hanti님!/ 한국은 무지 더워요. 호치민도 만만치 않겠죠? 재밌게 놀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오세요~~~
2006년 8월 7일 00:39
헉 동생의 해외여행 가이드라….^^
okmir님 너무 남편을 잘만난거 아니에요?…^^
그덕에 해외여행도 하는 hanti님 좋겠어요…^^
우리도 9월달쯤 모임 한번 합시다~~~
이번엔 어디로 가면 좋으려나…..
2006년 8월 9일 14:22
서울보다 시원한 호치민에서 피서 잘 하고 왔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새 글에서…
2006년 8월 12일 09:54
헉…저번에 우리 제주도에서 전화했을 때 베트남 간다고 그러더라. 연정이 왈, “미옥이 언니 대단해!!!” 라고 했는데, 지금 보니, “유주부, 대단해!!!”
2006년 8월 13일 17:53
호치민에 다녀오셨군요. 제 친구가 호치민에 살고 있어서 저도 작년에 앙코르와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하루 들렀었지요. 아직도 기억납니다. 하얀 피부가 미인의 척도라고 선글라스에 모자, 얼굴 가리개, 토시(?)로 중무장한 아가씨와 스쿠터의 물결~
2006년 8월 16일 12:34
롱롱오빠/ 임신한 마님 두고 감히 혼자 간 점에서 대단한건가? ㅋㅋ
웰덴지기/ 맞습니다, 그런 이유에선지 여자들이 오토바이 탈 때는 얼굴을 다 가리고 다니더라구요. 근데 저는 스쿠터의 물결보다도 그 사이로 요리조리 피해 길 건너는게 더 감동적이었다는…